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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JCK 라스베가스 주얼리쇼 폐막


- 라스베가스 샌즈(Sands) 엑스포에서 8월 27~30일에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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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k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다이아몬드앤주얼리위크가 종료됐다.


마스크를 쓴 판매자들은 쇼에서 거둔 거래 실적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스라엘의 VMK 다이아몬즈의 미샤엘 바르디는 “쇼에 참석해서 다행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거래가 성사됐다.”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청한 뉴욕의 한 다이아몬드 딜러는 “현장 결제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는 바이어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시작을 연 것은 쿠튀르앤앤티크주얼리앤워치쇼와 JCK럭셔리쇼였다. 앤티크쇼는 윈(Wynn) 호텔 컴플렉스에서 8월 24~26일에, 럭셔리쇼는 샌즈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8월 24~230일에 개최됐다. JCK쇼 역시 샌즈엑스포에서 8월 27~30일에 열렸다.


세 쇼의 바이어 및 전시업체 수는 모두 줄었지만 거래는 나쁘지 않았다.


뉴욕의 다이아몬드 나석 공급업체 RDI 다이아몬즈의 마이클 인델리카토 CEO는 “쇼가 굉장하지는 않았지만 보통은 됐다. 우리 매출은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바이어 수가줄었음을 감안할 때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참가자 수는 크게 줄어

여러 유명 전시업체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원인으로 쇼 몇 주 전에 참가를 취소했다.


여기에는 도매업체 스털러(Stuller)도 포함됐다. 스털러는 자사의 이름을‘2022년에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JCK쇼 입구부터 계단까지 노출시켜 눈길을 끌었다. 라스베가스쇼에 대규모 대표단을 보내왔던 GIA 역시 올해는 참가하지 않았다.


뉴욕 담 인터내셔널(Darm International)의 주얼리 부문장 아미트 메타는 “다수의 메이저 바이어 및 소매 주얼리 업체가 참가하지 않았다. 쇼장에는 개인 주얼리 소매상들이 가장 많았으며 개인 딜러들도 많이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 디자인 업체 관계자는 “개인 소매상들이 연말 시즌을 앞두고 상품 구매에 나섰다. 일부는 쇼 직전에 참가를 취소했으며, 쇼 현황을 듣고 막판에 참석한 사람들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바이어 수 감소가 가장 확연하게 느껴진 곳은 JCK쇼의 다이아몬드관이었다. 이곳의 복도는 예년보다 넓었으며 빈 공간도 많았다. JCK 다이아몬드관에서는 해외 딜러들의 부재도 느껴졌다. 벨기에, 인도, 이스라엘 딜러들이 자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여행 제한 조치 때문에 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뉴욕의 딜러 비노드 코타왈라의 에쉬바르 코타왈라는 “과거 다이아몬드관은 해외 딜러들로 북적였고 이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곤 했다. 올해는 완전히 딴판이었다.”라고 말했다.



상품 부족

코타왈라는 “하지만 좋은 상품을 많이 가지고 온 업체들의 상황은 좋았다. 시장에 상품이 부족해서 구매가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메타는 “바이어들이 찾는 상품이 한정돼 있었다. 원하는 상품이 보이면 바로 구매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라파포트 뉴스가 인터뷰한 공급업체들의 쇼 판매 가격은 안정적이었다.


앤티크쇼에 참가한 뉴욕의 다이아몬드 업체 릭 샤츠의 피셸 베겔은 “다이아몬드 가격은 높고 구매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메타는 “수요는 있다. 하지만 공급 측면의 이슈가 있다. 원석 가격이 높아지자 사람들이 구매를 줄이기 시작했다. 몇 달 전부터 재고 수준은 높아졌지만 가격이 적당한 좋은 상품은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보복 수요

많은 사람들이 다이아몬드 및 주얼리의 꾸준한 수요가 긍정적인 소비 분위기에서 비롯됐다는 데 동의했다.


메타는 소매 매출의 모멘텀에서 시작된 낙수효과가 공급 체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건주의 한 주얼리 상인은 “JCK쇼에 참가한 공급업체와 바이어들 모두가 2021년 상황이 좋다는 데 동의했으며, 심지어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인델리카토는 “사람들의 여행 수는 줄었고, 주가는 올랐으며,장난감 구매에 쓸 돈은 늘어났다. 정부의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현금유동성 역시 늘어났다.”라고 말했다.


코타왈라는 “올해 1~8월에 높은 매출을 올린 소매업체들의 재고가 줄어 이들이 다시 주문에 나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얼리 브랜드 르비앙의 에디 르비앙 CEO는 “라스베가스쇼 개최가 팬데믹으로 인해 2개월 연기됐다. 때문에 공급업체들이 연말 시즌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연말 시즌이 바짝 다가온 만큼 다른 어떤 해보다 쇼 이후 활동이 쇼 자체만큼 중요하게 됐음을 뜻한다.


인델리카토는 “사람들이 상품을 필요로 한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나석 수요가 높아질 것이다. 적어도 내년 1사분기까지는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러한 긍정적인 모멘텀은 대부분 소비자 수요에서 유발된 것이다. 보복 수요가 존재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가장 좋은 해를 보냈고 소매상들도 상품을 필요로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쇼는 이러한 트렌드를 분명하게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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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전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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