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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금(고금) 시세의 변천사


- 최근 고금 시세 너무 올라 부가세금에 대한 관심 높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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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년간 항상 음성금의 공급은 부족했다. 


음성금은 소비자로부터 나오는 고금(Scrap)과 밀수금으로 구분되는데 고금의 공급은 지난 수십년 동안 항상 전체 금소비량의 30%를 넘지 못했다. 그나마 한국의 고금 공급량은 전세계 평균치인 약 20%(GFMS 통계)보다 약간 많은 수치이다. (한국의 주얼리는 주로 모조 보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쉽게 재활용되고 있다)


지난 98년 한 해 ‘금모으기 캠페인’으로 약 30톤의 고금이 쏟아져 나왔지만 외환이 다급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량 외국으로 수출되었다. 또한 항상 고금의 시세는 국제가 보다도 높게 형성되었다. 이는 부가가치세를 탈세하려는 사업자들로 인해 항상 고금에 대한 수요가 높았기 때문이며, 고금시세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부가가치세 포함 시세의 단지 2~3% 정도 낮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어 왔다.따라서 이렇게 높은 고금 시세 때문에 밀수금이 성행했고 밀수를 하면 높은 마진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2007년 4사분기부터 고금 시세가 국제가 시세보다 낮게 거래되기 시작했다. 역사상 유래가 없는 금값 폭등으로 소비자로부터의 고금 유입이 넘쳐나기 시작한 것이다.


2008년 상반기에 접어들면서 금값이 온스당 1,000불을 돌파하면서 국내 고금 가격이 국제가에 비해 더욱 떨어지기 시작해 한 때 3.75그램(1돈)당 2만원 이상의 격차를 보이기도 했다. 2008년 7월부터는 고금의제매입공제제도가 도입이 되면서 본격적인 금매집이 시작되었다. 이는 국제 금값의 폭등과 맞물려 2012년까지 고금의 공급은 수요를 크게 초과했다.


국내 고금 가격과 국제 금가격의 격차는 수출을 통해 해소되었다. 수많은 잉여 고금이 수출을 통해 해외로 빠져 나갔다.


그러나 2013년에 들어서면서 금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기 시작하자 소비자로부터의 고금 유입량도 크게 줄어들었다. 2013년 한 해 동안 국제 금값은 30% 가까이 하락했으며, 2013년을 마지막으로 고금의제매입공제제도도 일몰되면서 더 이상의 기업형 고금매집 사업은 어려워졌다.


그후로 7~8년 동안 고금의 공급감소는 다시 음성금 시세의 꾸준한 상승을 가져와 음성금의 시세는 과거와 같은 수준으로 돌아왔다.


특히 지난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터지고 해외 왕래가 어려워지면서 밀수금의 유입이 원천차단 되고 있는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음성시장에서의 금공급이 절대 부족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올해 들어오면서 음성금 가격이 국제시세보다 10% 가까이 높게 형성이 되면서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음성금을 사용하던 사람들도 부가세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 김태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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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 유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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