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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랏 다이아몬드 연마 활동 재개


- 현재 7천개 연마업체 중 70%인 5천개 가동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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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랏-43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연마 허브인 수랏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비드19 재확산으로 인해 각종 제한 조치가 수 차례 재시행되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현재 주요 업체들의 감염 케이스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재 수랏에 등록된 다이아몬드 연마업체는 7,000여 곳이며, 이 중 70% 혹은 5,000개의 중소기업 및 대기업이 활동 중이다. 인도 정부의 엄격한 지침에 따라 공장 가동률은 70%를 유지하고 있다. 


GJEPC(인도보석주얼리수출진흥위원회)의 콜린 샤 회장은 “다이아몬드 나석은 350억 달러에 달하는 인도의 보석 및 주얼리 수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회계연도 1사분기의 수출이 팬데믹 사태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기는 했지만 다이아몬드 연마의 글로벌 허브인 수랏이 수출을 재개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미국, 홍콩과 유럽의 일부 지역으로부터 나석 주문이 다시 들어오게 되면서 산업이 회복의 길을걷고 있다. 서구 국가들의 다가오는 연말 연휴 시즌은 보석 및 주얼리 수요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GJEPC 산하 다이아몬드 위원회의 산제이 샤 위원장은 현재 인도 전체의 이 부문 수출이 50%에 머무르고 있다며, “3~4사분기에는 미국발 수요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낙관한다. 중국발 수요도 9월부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문이 10~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상황이 긍정적이다.”라며, “팬데믹 상황에 처한 전세계 소비자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관심을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상품이다.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이 다시 발생하고 있다. 이전에는 이를 여행이나 휴가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팬데믹 상황 때문에 해당액을 주얼리로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백신 개발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1년 안에 산업이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GJEPC의 구자랏 지부장 디네쉬 나바디야는 수랏의 다이아몬드 부문 코비드 감염 수가 현저히 줄었다며, 일부 업체의 경우 지난 2개월 동안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인식이 높아져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한편 아유르베다, 약초, 민간 요법 등을 이용한 자가 면역 증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나바디야는 대홍콩 수출은 증가했으나 미국 시장의 수요 회복은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GJEPC는 업계에 2개월 동안 원석 수입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는 다이아몬드 파이프라인의 재고 소진에 도움을 주었으며,덕분에 연마업체들의 유동성도 어느 정도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 GJ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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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다이아몬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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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수출 회복세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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