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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디골드 사건’ 무혐의 처분


큐빅제품임을 명확히 게시하라는 시정조치만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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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 논란이 됐던 홈쇼핑·인터넷 판매업체 '디골드'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조사를 받은 제품은 ‘디골드 천연 다이아 황후의 품격 목걸이 귀걸이 세트’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됐던 제품으로 39개의 스톤 0.01ct(이하 1) 스톤 하나만이 다이아몬드였다.

 

소재 또한 신주에 로듐 도금, 광고에는 큐빅 지르코니아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나오지만 ‘천연 다이아몬드’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나와 소비자를 현혹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사실상 일부 포함인 것은 큐빅이 아니라 다이아몬드 1 스톤 하나이다.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차민규 전무는 “‘천연 다이아몬드세트’는 세트 안의 제품이 모두 천연 다이아몬드일 쓰는 것이다. 큐빅제품에 ‘천연 다이아몬드세트’라는 명칭을 붙인 것은 사기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회장 최장혁) 해당 제품을 직접 구매해 정밀감정하고 공정위와의 1 상담을 마친 ‘디골드’를 과대광고와 사기혐의로 공정위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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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6개월 동안 대상 업체 조사를 실시했고 사기에 대해서 혐의 없음으로 결론지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기혐의는 찾을 없다. 하지만 천연 다이아몬드제품으로 오인할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어 큐빅제품이라는 것을 명확히 게시하라는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사건은 공정위가 사기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려졌지만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선량한 업계인의 이미지를 흐렸으며 보석감정사의 사회적 책임까지 거론시켰다.

 

/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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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다이아몬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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