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0    추천 : 0   


밀레니얼 주얼리 소비자의 3대 부류


등록일 :

사치품, 중에서도 특히 주얼리는 매우 흥미로운 산업이다. 동경의 대상이 되는 상품과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브랜드들이 소비자를 글자 그대로 소비 행위의 원천인 소비하는 사람들로만 취급하기 때문이다. 명품 브랜드들이 치밀한 소비자 연구를 상품에 반영해 소비자들이 공감하는 상품을 넘어 소비자를 변화시키는 상품으로 탄생시킨 예가 많이 있지만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많은 브랜드들은 100% 상품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경영되고 있다.

 

이러한 관습은 특히 주얼리 산업에서 두드러진다. 먼저 효율적 상품을 개발한 이에 맞는 마케팅 앵글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마케팅 민감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오늘날, 주얼리 산업의 이와 같은 비즈니스 마인드는 재앙이라 있다. 밀레니얼들은 상품의 본질과 허세적 마케팅을 어떤 세대보다 구분해 낸다.

 

마케팅 회의론

소비자들, 특히 밀레니얼 소비자들은 평범한 마케팅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상품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낼 있는 상품을 원한다. 이들은 감동을 주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상품,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지를 표현해 있는 상품을 원한다. 특히 주얼리의 경우 더욱 그렇다. (주얼리는 필요재가 아니라 희망재이다.) 이러한 상품 개발의 단계는 잠재 소비자를 연령별, 성별, 연간 수입별, 가족 구성 별로 분류하는 현재 행태는 이들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고 무엇을 위해 구매하는 지를 전혀 알려주지 못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PGI(플래티넘 길드 인터내셔널) 사이너스 인스티튜트(소비 연구 부문의 글로벌 리더 업체로써 민영 기업과 정부 자문을 맡고 있다.) 주얼리 부문에서 지금까지 시행되었던 가장 규모의 소비자 조사를 공동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4 주얼리 시장(중국, 인도, 일본, 미국) 주얼리 소비자는 18000 명이며 이들의 잠재 소비력은 6,110 달러이다. 이번 조사는 주얼리 소비자들을 라이프스타일, 태도, 주얼리에 대한 인식 면에서 나타난 공통적 특징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PGI 설문 조사

연구 결과 시장의 소비자를 6 그룹으로 분류할 있었다. 이번 조사의 핵심적 내용 하나는 4 시장의 소비자들이 공동적 문화, 언어, 역사, 경제 환경을 공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들의 주얼리 관련 태도와 욕구에는 놀랄 만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밀레니얼 소비자들 가운데는 눈에 띄는 부류가 존재한다. 출세를 쫓는 (status-seeker), 전위주의자(avant-gardist), 의미를 찾는 (meaning-seeker) 등이 그것이다.

 

출세를 쫓는

출세를 쫓는 자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내보일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이들에 있어 주얼리는 그럴듯한 장신구가 아니라 자랑스럽게 착용할 있는 배지이다. 부류에게 단순히 과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것이다. 이들은 단지 SNS 통한 동료 집단의 뜨거운 인정을 원할 뿐이다. (SNS 올린 경험은 ‘좋아요’ 수에 의해 점수가 매겨지며 상품은 인스타그램이라는 경험 공유 글로벌 경연대회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이 된다.) 디지털 혁신의 선구자인 미국에서 출세를 쫓는 자들은 전체 주얼리 소비자의 24% 차지하며 평균 연령이 31세이기 때문에 이들은 주얼리 업체들이 정조준하는 밀레니얼 소비층 중에서도 주요 타겟이다. 이들은 또한 금속의 희귀성이 자신의 특별함을 표현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플래티넘을 선호한다.

 

전위주의자

전위주의자들 역시 동료들의 인정을 구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이유는 다르다. 이들의 가장 우선적인 욕구는 혁신가이자 최신 트렌드의 얼리 어댑터로 인정받는 것이다. 주얼리에 취미가 있는 힙스터를 상상해 보라. 이들 역시 SNS 인정받고 싶은 욕구의 주요 표현 수단으로 삼는다. 이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트렌드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따르는 것이다. 주얼리는 이들이 창조하려 하는 페르소나의 중요한 요소이다. 사회적 지위를 돈으로 사지는 않지만 분명 이를 얻을 있는 수단은 가지고 있다. (이들의 수입은 남들보다 많으며 이를 주얼리에 기꺼이 사용한다.) 미국의 경우 이들 절반 이상이 주얼리에 5,000달러 이상을 기꺼이 사용하며 이들은 금보다 플래티넘을 선호하기 때문에 PGI 주요 타겟이라 있다.

 

의미를 찾는

의미를 찾는 자들은 여러 면에서 동료의 인정을 원하는 앞선 부류와 극과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있다. 이들이 주얼리를 구매하는 가장 이유는 (결혼만이 아닌) 삶에 있어 중요한 여러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이 의미를 좇는 이유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성향에 대한 일반적인 설문 조사 결과와 일치한다.

 

, 오늘날 ‘틴더’와 같은 소셜 데이팅 앱은 ‘나의 반쪽’을 찾는 작업을 용이하게 만들어 주었으나, 소울 메이트일 가능성이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쉬워졌다. 사랑에 대한 넘치는 기회와 부푼 기대는 이들로 하여금 깊고 의미 있는 순간과 관계를 간절하게 갈구하도록 만들었다. 그룹에 있어 주얼리는 드물게 일어나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있는 완전한 수단이다. 일단 사기로 마음먹으면 규모가 작지 않다. 이들은 다른 부류보다 호화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며 목걸이와 귀고리를 특히 좋아한다. 특히 이들은 사랑을 상징하는 금속이자 특성상 순간의 영원성을 상징하는 플래티넘을 선호한다.

 

/ 라파포트 뉴스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트렌드, 시장분석
댓글 0 | 엮인글 0

JCK쇼, 합성 다이아몬드 전시업체 증가
다음글이 없습니다.

전체보기  
골드뉴스73
코리안주얼리 76
전체보기  
7mm 호박 비드 팔찌
휴대용 다이아몬드 캐럿 저울
전체보기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전체보기 

팬시 옐로이쉬 그린 3부6리 VS
6부5리 라이트 브라운 SI1등급


전체보기 

12.27캐럿 천연 그린 토멀린
1.50캐럿 천연 루벨라이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지
휴대용 디지털 금저울
주얼리 코디네이터 검정 3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급매
디스플레이용 1kg 모형
각종 천연보석, 희귀보석
꼬냑 다이아몬드, 팬시컬러
레이저 인스크립션 루페
휴대용 다이아몬드 캐럿 저
14K 천연보석 목걸이,
럭셔리 링게이지 세트
주얼리 소매상 와이드컬러


광고제휴

%3Ca+href%3D%22..%2Fhome%2F%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home%2FnewsBoard.php%22+class%3D%22Klocation%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8B%A0%EB%AC%B8%EA%B8%B0%EC%82%AC%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home%2FnewsBoard.php%3Fmid%3D96%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8B%A0%EB%AC%B8%EA%B8%B0%EC%82%AC%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