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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와 합성 다이아몬드의 시대


“잘못된 팩트를 담은 보도에 적극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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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가짜 뉴스와 합성 다이아몬드의 시대이며 세계의 만남은 결국 시간 문제였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이하 SCMP) 러시아의 TV 채널 러시아 투데이(이하 RT) 최근 다이아몬드 산업에 치사한 방을 날렸다. 잘못된 팩트를 담은 해당 보도들은 우리 업계의 윤리적 관행에 대한 과거로부터의 오해를 답습했다. 보도에서 참고할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밀레니얼들이 합성 다이아몬드 상품의 지지자로 떠오르는 현상을 주지해야 한다는 정도일 것이다. 어쨌든 우리는 면밀한 조사를 통해 팩트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이러한 면에서 타베타 월리스가 진행한 RT ‘다이아몬드 라이즈’라는 제목의 방송과 “드비어스가 중국산 가짜 다이아몬드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진짜 가짜는 누구인가”라는 SCMP 편집장 욘덴 라투의 사설은 팩트를 바로 짚어내지 못했다.

 

월리스와 라투는 DPA(다이아몬드생산업협회) 최근 발행한 Five Essencial Diamond Truths’와 Five Essential Laboratory Diamond Truths’라는 책자를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보도의 도발적인 색채로 미루어 DPA 캠페인을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빅 다이아몬드 업체들’의 지침으로 치부해 버릴지도 모르겠다.

 

라투가 사설을 통해 밝혔듯이 이들은 “대중은 속기 위해 존재한다. 때문에 계속해서 소똥 항아리에 빠지곤 한다.”고 주장한다.

 

컨플릭트 다이아몬드 이슈

보도의 전제는 다이아몬드 업계가 내전 발생 지역에서 활동 중이므로 천연 다이아몬드를 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중에게 차라리 합성 다이아몬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충고하며 합성석은 천연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윤리적으로 생산된, 천연보다 30% 저렴한 상품이라고 설명한다.

 

월리스는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 중인 광산들은 내전 지역 내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분명한 거짓이다. 킴벌리 프로세스(이하 KP) 발행하는 데이터에 따른 팩트는 다이아몬드의 최대 생산국은 RT 국가인 러시아이며 뒤를 캐나다, 보츠와나가 뒤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반군 세력이 내전을 일으킨 전쟁 지역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는 나라가 글로벌 생산의 중량 기준 60%, 가치 기준 3분의 2 차지하고 있다.

 

분쟁 상태가 아닌 다른 주요 생산국들, 예를 들어 앙골라, 호주,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공 등을 포함할 경우 수치는 높아진다. KP 통계에 따르면 오늘날, 시장에 유통되는 컨플릭트 다이아몬드 원석의 비율은 0.03% 되지 않는다.

 

라파포트 뉴스와 기사를 포함해 정통성 있는 언론이라면 오히려 컨플릭트 다이아몬드에 대한 KP 정의가 소비자 보호상 충분한 수준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야 것이다. 업계는 완벽하지 않으며 부문에는 분명 손대야 부분이 있다.

 

WDC(월드다이아몬드카운실) 기존의 ‘컨플릭트’ 정의에 인권 유린 전쟁의 잔혹 행위 등을 포함시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업계는 이를 지지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우리는 원산지 추적 프로그램과 WDC 보증 프로그램, OECD 실사 프로그램 , 소매업체들이 상품이 윤리적으로 생산됐는지를 확인할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최근 업계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대응하는 이유

월리스는 우리에게 ‘왜’냐고 물었다. 우리가 이번 이슈에 대응해야 하는 이유는 다이아몬드 업계에 종사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의 생계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중에는 정직하게 살아 보려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도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150 명의 영세 광부들이 다이아몬드 채굴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이 먹여 살리는 인구는 700 명에 이른다. 합성석을 다이아몬드를 대체할 있는 윤리적 상품이라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다이아몬드 산업을 향한 비난(일부는 정당한 비난이다.) 많지만 다이아몬드 산업은 많은 선행을 하고 있다. 성공한 주얼리 상인이 자기 고향에 베푸는 자선에서 아프리카 지역 사회의 발전 환경 보호 프로젝트에 이르는 수많은 프로그램이 다이아몬드 산업의 성금에서 비롯되고 있다. Diamond Development Initiative, Diamond Empowerment Fund, Jewelers for Children 등은 합성 산업의 자선 사업과는 비교 불가한 규모를 자랑하는 우리 산업의 기부 단체의 일례에 불과하다.

 

게다가 합성 다이아몬드의 생산지 확인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합성석 생산 공장의 탄소 배출은 어쩔 것인가? 이들의 고용 행태는? DPA 따르면 합성 다이아몬드가 친환경적이고 투명하며 윤리적인 환경에서 생산됐다는 주장은 모호하고 근거 없는 주장이다. 결론적으로,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구매하는 합성석이 윤리적으로 생산됐다고 확신해도 것인가? 합성 생산업체들은 갈수록 많은 천연 다이아몬드 업체들이 채택 중인 상품 추적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감시 체계를 구축해야 것이다. 

 

가치의 희소성

이번 이슈에 대응해야 하는 번째 이유는 천연 다이아몬드 상품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과 가치 보존력을 믿는다. 라투는 소비자가 주얼리 상점 문을 나서는 순간 다이아몬드 반지의 재판매 가격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이다. 하지만 “합성을 산다면 본전을 뽑고도 남을 것이다.”라는 그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우선 합성석 반지 역시 구매 상점 문을 나서는 순간 마찬가지의 가치 하락이 발생한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합성 다이아몬드의 생산이 증가할 경우 합성석의 재판매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매우 소량의 다이아몬드 생산만을 허락하는 땅과는 달리 공장들은 합성석을 대량 생산할 있으며 그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이다.

 

월리스가 지적한 바와 같이 합성석이 천연 다이아몬드의 가격 하락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합성 다이아몬드는 가격이 낮으므로 천연석과는 다른 시장을 형성할 것이다. 앞으로 지금보다 낮은 가격의 합성 상품이 시장에 많이 유통된다면 소비자들은 천연 다이아몬드의 내재적 가치를 확실하게 깨닫게 것이다. 상점 문을 나서는 순간 가격이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내재적 가치는 시간을 넘어 존속된다. 오직 천연 다이아몬드만이 희소성으로부터 유발된 경제적, 감성적 가치를 내재한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다이아몬드를 사랑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특히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특별하고 유일하며 희소하다고 느끼기를 원한다. 다이아몬드는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합성 다이아몬드 업체들은 자신들의 네거티브 전략이 유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상품 판매는 반드시 상품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합성 다이아몬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것이며 언론인의 역할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라투와 월리스는 소비자들을 속였다. 합성 다이아몬드가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가짜 뉴스의 진위는 쉽게 알아 있다. 세계가 만나서는 된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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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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