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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비어스 라이트박스 가격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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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블룸버그에 기사가 실렸다. 일부 합성 다이아몬드 생산업체들이 드비어스의 라이트박스 브랜드의 가격 책정에 항의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합성 다이아몬드 업계는 드비어스의 가격 덤핑과 약탈적 가격 책정에 항의하며 미국의 FTC (연방통상위원회) 이의를 제기했다. 이의 제기자인 채텀(Chatham)사의 채텀 사장은 “드비어스는 바보가 아니다.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를 어떻게 생산하는지를 알고 있다. 하지만 기계는 저렴하지 않다. 원가 미만으로 판매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기사가 발표된 채텀은 JCK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FTC 의견서를 제출한 것은 맞으나 정식 이의 제기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변호사가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IGD(국제합성다이아몬드협회) 이의를 제기한 적이 없으며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채텀은 라이트박스의 런칭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런칭이 9월로 예정되어 있으나 정확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채텀은 여전히 드비어스의 가격이 실현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채텀은 “우리는 53 이상 보석 크리스털을 생산해 왔고 1993년부터는 다이아몬드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원가에 대해 훤하다. 라이트박스가 1캐럿의 육안상 깨끗한 화이트 스톤을 발표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드비어스는 시장에서 경쟁자들을 밀어내는 관행에 있어 100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먼저, FTC 혹은 정부 당국이 이러한류의 가격 이슈에 관여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아마존, 우버, 구글 등의 기술 부문 대기업이 약탈적 가격 책정 혐의를 받은 적이 있으나 별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마존과 Diapers.com 전쟁은 악명 높다.) 다음은 이번 이슈를 바라보는 FTC 의견이다.

 

가격이 너무 낮다는 것이 가능한가? 간단히 말하면 그럴 수는 있으나 그리 자주 일어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낮은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이득이다.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오는 것은 지배적 경쟁자가 원가 이하의 가격을 이용하여 라이벌을 시장에서 쫓아낸 상당 기간이 지나 다시 가격을 시장 수준 이상으로 돌려놓을 때에 가서이다. 또한 기업의 독자적인 원가 이하 수준으로의 가격 인하 결정이 반드시 경쟁에 해를 입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사실 매우 격렬한 경쟁의 결과일 수도 있다. FTC 약탈적 가격 책정에 대한 모든 이의 제기를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으나 대법원을 포함한 법원은 이에 회의적 입장을 취해 왔다.

 

하지만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드비어스가 원가 이하에 판매하는 것인가? 드비어스의 임원들은 라이트박스가 순익을 거둘 것으로 (대부분의 벤처 기업이 그렇듯 개업 즉시 순익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예상한다고 말했다. 합성 다이아몬드의 생산 원가에 관한 정보는 대개 비밀로 유지되고 있다. 합성석 생산업자와 거래하는 업계인은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다이아몬드의 1캐럿당 생산 원가가 350~400달러라고 말했다. Buyers Intelligence Group 전문경영인이자 합성석에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에이브 셔먼은 (합성석 생산용) 원자로 구매를 타진한 적이 있다며 “원가를 캐럿당 450달러 밑으로 내리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게다가 당시 기술은 드비어스의 기술보다 세대 혹은 세대 뒤쳐진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드비어스는 경쟁자들에 비해 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다.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 판매시 감정서를 제공하지 않는다. (합성석에 대한 감정 비용은 50~100달러이다. 하지만 드비어스는 자체 감정소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감정서 제공 비용은 타사 대비 낮을 것이다.)

 

드비어스 역시 문제를 동안 고심했으나 연구개발 비용을 반드시 회수해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물론 모든 다이아몬드가 동일하게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수요 상승에 따라 지금 순간에도 수많은 합성석이 제조되고 있다. 들리는 바로는 품질이 좋은 스톤은 빨리 팔린다고 한다. 하지만 품질이 낮은 원석이 다량 유통되고 있으며 일부는 등급이 후한 것으로 알려진 감정소의 증서와 함께 판매된다.

 

2 전에 온라인에서 1캐럿, G 컬러, VS1 등급의 합성석을 검색한 적이 있다. 해당 상품은 많지 않았다. 셔먼을 비롯, 라이트박스 샘플을 사람들은 깊은 인상을 받는다. 하지만 샘플용으로는 최상의 상품을 내놓기 마련이다. 라이트박스의 일반 판매 상품이 나와야 있을 것이다.

 

드비어스는 일관된 품질의 상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이를 감정서를 함께 제공하지 않는 이유로 삼았다. 아이폰에 등급을 내리지는 않는다며 말이다. 반면다이아몬드 제조가 기계화된 공정이기는 하지만 결과물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이미 과거에 증명됐다.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결과가 예측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변수는 업체의 기술과 생산 방법에 달려 있다. (일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후처리 과정이 필요한 저품질 상품의 경우 원가가 낮고 생산 기간도 짧다고 한다.)

 

라이트박스는 감정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상품 품질이 임의적일 있다. 그러므로 채텀이 지적한 것처럼 라이트박스의 전체 상품을 보기 전까지는 원가에 대해 있는 것이 없다. 드비어스의 새로운 라인 가격 책정은 분명 공격적이다. 일부 업계인들은 이것이 교묘한 술수일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다른 대단한 술책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같다.

 

/ JCKonline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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