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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노동자 노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매주 화요일 신고상담센터 운영
등록일 :

노조1121

 

주얼리 제조업계에서 만들어진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산별 노동조합(이하 노조) 활동이 시간이 지날수록 활발해지고 있다. 업계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세공노조’에 대해 사업주들는 대책회의를 하는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변화와 갈등 속에서 어지럽기만 하다.

 

지난 4 금속노조 서울지부와 주얼리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준비위원회가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도심제조업에 4335 원을 투자한다고 이야기한 서울시 노동정책 토론회에서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없다. 산업의 발전은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정당한 권리에서 출발한다. 좋은 투자계획과는 달리 주얼리 노동자들 대부분 근로계약서룰 작성 못하며 4 보험도 가입하지 않았다. 연차휴가·수당도 없으며 출퇴근시간이 명확함에도 ‘포괄임금’이라는 명목으로 강도 높은 연장노동, 휴일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청산가리, 황산 세공화공약품들을 사용함에도 보호 장비·환기장치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등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노조 활동 확인된 사업주들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며 사업주들은 명백한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바로잡기는커녕 “강성금속노조의 개입은 노사간의 대립과 투쟁을 가져와 산업자체가 도태될까 심히 염려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노조는 “산업자체의 도태는 누가 불러왔는가? 세공 일에 젊은 사람들은 오지 않고 정착률이 3%밖에 되는 이유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없이 낮은 월급 때문임을 사장들 당신들이 알지 않는가?”라며 되물었다.

 

박경선 금속노조 서울지부 지부장은 “세공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것이며 4 보험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5 미만 사업장의 전면적인 근로기준법 시행만이 이것들을 바로잡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은철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은 “지금 정부는, 서울시는 수천억을 들여 50여개가 넘는 도시형 사업단을 만들어 지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혈세들이 노동자에게는 푼도 돌아오지 않고 어떤 근로조건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소공인이라고 하는 그들은 지금 노동자에게 피땀을 빼앗고 국민들의 혈세를 빼앗는 것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 26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가 개최한 제조·도소매 설명회 내용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못해 4 보험을 처리하지 못했던 것이 동안 업계의 오랜 관행이다. 이것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바꾸느냐.”는 내용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사람을 고용해 돈을 벌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체 무슨 의미인가? 이것은 탈세가 아닌가? 동안 탈세하며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정부의 지원은 지원대로 받아 자신의 배만 불려온 것이 아닌가?”라고 외치며 어떠한 것도 현재 노동자의 근로실태를 정당화할 없음을 강조했다.

 

안타깝다며 전한 소식도 있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 상여금은 고사하고 퇴직금도 받지 못하게 생겼다는 상담문의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자는 “인생과 청춘을 바쳐서 일했는데 말년의 생계도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현실, 이것만큼은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정주 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 사무장은 “기가 막힌 일을 경험했다. 직장에서, 현장에서 블랙리스트가 돌고 있다. 근로기준법을 지켜달라는 소박한 요구를 하는데 블랙리스트가 왠말이냐.”라며 “노동조합 권리를 현장에서 막아서는 되며 블랙리스트 문제도 철저하게 조사하고 지도해야한다. 그래야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는데 한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노조는 계속되는 부당함에 ‘주얼리 노동자 권리찾기 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최정주 사무장은 “늦었지만 신고상담센터의 상시적인 운영을 통해 종로 세공 노동자들의 권리가 증진됐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런 문제에 민간이 나서면 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고 이후에도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고 고용노동부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금속노조 서울지부와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전체 주얼리 노동자들의 빼앗긴 권리를 찾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노동청과 본부가 만나 이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주얼리 노동자 권리찾기 교실’은 매월 1 실시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종묘공원에서 체불임금 ‘신고상담센터’가 열린다.

 

/ 강민경 기자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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