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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업계 산별노조 설립


금속노동조합 산하 세공분회로 설립, 세공노동자 권리찾기
등록일 :

업계 노동조합 플래카드

 

지난 6 22 KBS 방송을 통해 업계의 열악한 세공환경이 집중 조명됐다. 과장된 면도 있었지만 대체로 전달하려는 논조에는 공감할 있었다.


 

이날 방송은‘세공사의 눈물’이라는 제목 아래 세공사들은 화려한 보석을 다루지만 근로조건과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는 내용이었다.

 

황산이나 청산가리와 같은 맹독성 물질을 다루지만 보안경이나 장갑도 없이 단지 환풍구 하나에 의지해 일하고 있으며 기계에 손이 장애를 갖게 되어도 제대로 보상 받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세공사는 “산재(보험처리) 이런게 아예 없으니까 그만두고 그냥 끝났어요. 당연한 알았어요.”라며 부당해고를 당해도 하소연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주문이 들어오면 사흘안에 납품을 해야하는 빠듯한 일정. 연장근무는 일상이며 연차휴가는 꿈도 못꾼다는 불만들도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은 50년만에 법대로 일하고, 쉬고, 보상받을 권리를 찾아나선 세공사들은 다음주 종로거리에서 거리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했다.”로 끝을 맺었다.

 

방송에서는 노조얘기가 한마디도 안나왔지만 최근 주얼리 업계에 설립된 전국금속노조 산하 세공노조의 이야기를 전하는 했다.

 

이미 세공노조는 수차례 출근길과 퇴근길에 세공 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과 노동법률전문가를 초빙한 노동상담 등을 펼치고 있다.

 

80년대나 90년대에 있을 법한 이런 노동운동이 업계에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에 제조업계 관계자들은 적잖이 난감해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 노동자 처우와 관련해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음성적인 유통 시스템에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매출의 상당부분을 음성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직원을 등재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업계 노동문제의 해결은 요원하기만 하다.

 

/ 김태수 편집장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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